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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천안에서 화재 잇따라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세종시 금남면 발산리 식당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식자재 등을 태우고

2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8시쯤

천안시 동남구 동면 장판 공장에서도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입구의

적재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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