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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청년인구 29%..유성구에 가장 많이 거주

19살에서 39살까지로 분류되는

대전시의 청년인구는 전체 시민의

29.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시의 2020 청년통계에 따르면

청년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유성구로 32.4%를 차지했으며

남성이 52.2%, 여성이 47.8%를 기록했습니다.



또 평균 초혼 연령은 남편 32.9세,

아내 30.45세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고,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00~300만 원 미만이

33.1%로 가장 높았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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