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년 만의 대청호 상류
수변구역 해제와 관련해 대청호보전운동본부가 수질오염 방지 대책을 먼저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본부 측은 최근 충북 영동과 옥천 등
대청호 상류가 수변 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의 사유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대전 등 450만 명의 식수원인
대청호 수질 보전과 뗄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점검 등 수질오염
방지와 함께, 난개발 막개발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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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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