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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에서 수능 부정행위 10건 적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어제(18) 지역에서

수험생 10명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시험 종료 후에도

계속 답안지를 작성하거나 휴대전화

소지 등 5건의 부정행위를 적발했으며

세종과 충남에서도 각각 3건과 2건씩의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부정행위에 대한 성적 무효 처리나

내년도 시험 응시 제한 여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심사해 정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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