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종포천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부산 반얀트리 호텔 화재 사고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세종시가 해빙기를 앞두고
각종 건축 공사장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과 함께
오는 10일까지 건축 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지반침하나 균열, 화재 감시자 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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