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인
홍예 공원 명품화 사업과 관련해 공원 내
출입을 대부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공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출입을 제한 중이며, 사업 완료 때까지 제한 조치가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홍예 공원 명품화 사업은 별빛 미자원,
홍예힐스, 패밀리파크 등 3개 구역의 특성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