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에
가장 둥근 달은 오후 10시 53분에 뜬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는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반대 편에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모습을 갖는 시각입니다.
한편, 정월대보름 대전에서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오후 5시 47분, 이튿날 오전 7시 47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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