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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MBC 6월 시청자위원회

대전MBC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려 지난 한달간의 뉴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위원들은 대전MBC 6.25 72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나는 상중이오'가 우리 지역

사회에 남겨진 학살의 상처와 흔적, 그리고

아픔을 치유하는 시대적 과제를 던져줬다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대전MBC가 앞으로도 지역성을 토대로

전국적인 이슈와 의제가 될 수 있는 뉴스와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고 방송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