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부터 세종지역 개인택시 44대가
추가로 운행됩니다.
세종시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
44명을 확정해 공고했으며
이에 따라 전체 택시 면허 대수가
모두 506대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규 면허를 발급받은 택시는
신도시 내 택시 부족 완화를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영업 범위가
신도시로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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