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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깜깜이 감염 6명 추가/데스크

◀앵커▶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7월 첫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집단 감염이 난 대전 서구 의원은 물론

동구의 약국,공주에서까지 이번 주말에만

7명이 추가 확진됐는데요.



대부분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확진된 40대 간호조무사가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근무를 계속했던 대전 서구의

동네 의원



이곳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 관저동에 사는 30대 실습생과 거주지가

유성구 궁동인 20대 동료 직원 그리고, 근육통 증세로 입원해 있던 60대 환자입니다.



[고병권 기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 의원과 관련된

확진 환자만 8명에 달합니다."



어제 확진됐던 대전 만년동 60대 여성의 남편과 30대 자녀도 추가로 확진 됐고, 둔산동 70대

환자는 동구에서 약국을 하는 약사입니다.



대전에서만 환자 6명이 늘어난 것인데, 문제는 집단 감염 경로와 누가 최초 전파자인지

파악이 안 되는 점입니다.



[이강혁 /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그런 감염 사례들이 돌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그로 인한

가족 내 감염 지인 동료들 사이의 감염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대전시는 관련된 516명의 검체를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는데, 그나마 서머나

교회 관련자와 느리울초 관계자 등 200여 명은 모두 음성을 확인했습니다.



공주에서는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지난 3일 확진된 수원 102번 확진자의

동생입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 환자는 대전이 135명, 충남은 173명으로 늘었고, 세종은 50명이

그대로입니다. MBC 뉴스 고병권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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