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대전 MBC 시사 토론프로그램 시시각각에서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에 따른
국정 공백과 흔들림 없는 대전·세종·충남의
현안 추진을 위한 과제를 짚어봅니다.
이번 토론은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그동안 지역 현안을
대통령 공약과 연결해 온 의존성을 짚어보고,
대전 트램 건설과 세종 국회의사당,
충남 경찰병원 등 지역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내용이 다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