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고
공헌하는 숨은 일꾼을 찾아 알리기 위해
한화그룹과 대전MBC가 함께하는
올해 한빛대상 수상자 6명이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 부문에선
윤통섭 비전세미콘 대표가,
문화예술 부문에선
이정애 이정애무용단 대표가,
사회봉사 부문에선 이재화
충남정신가정복원운동본부 여성본부장이,
지역경제발전 부분에선
송무상 (주)오티에스 대표가,
교육·체육진흥 부문에선
강창렬 의료행정연구협동조합 대표가
선정됐고, 특별상은 높이뛰기 국가대표인
우상혁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대전MBC 창사 58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10) 21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열리며
대전MBC TV로 녹화 방송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