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체육정책 방향을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도시 조성'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강좌 지원 예산을 14억 원으로 늘리고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농구와 탁구 2개 종목에 대전형
스포츠클럽을 우선 도입해 체육인재를 발굴하고 은퇴 선수 일자리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설계에
들어가며, 대전·세종·충남북 유니버시아드
유치 활동도 본격화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