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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시내버스 고질적 과속 난폭 운전 데이터로 해결하자

천안시의회 정병인 의원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천안 시내버스의

고질적인 과속·난폭운전을 개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시내버스에는 1초 단위로 과속과 급가속,

급감속, 급회전 등 22개의 운행기록을

디지털 운행 기록계에 저장하는 시스템이

있다며, 위험한 운전행동을 모두 분석해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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