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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JMS 정명석 1심 재판에 추가 성범죄 사건 병합


대전지법 제11형사부가 JMS 총재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을 정씨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본
또 다른 여신도 8명에 대한
추가 기소 건과 병합해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이달 열린 5차 공판에서
정 씨 측 변호인이 "소송의 효율성과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사건을 하나로 묶어달라"고 요청하고,
검찰도 사건의 연관성을 들어 병합을
신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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