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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미국 실리콘밸리서 베이밸리 발전방안 토론회 열려

충남도가 도정 1호 과제인 베이밸리의

롤 모델인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미국 출장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와

UC버클리 릭 라스무센 교수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재 육성과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 등이 제시됐습니다.

도는 오는 2050년까지 36조 원을 투입해

아산만 일대를 새로운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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