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을지대학교병원이
전공의 급여를 지역 대학병원
최고 수준인 최대 17.4%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을지대병원은 지난해 말에도 지역 필수
의료진 양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공의 급여 6%를 인상했으며,
오는 9일까지 레지던트 1년 차 전공의 38명,
다음 달 13일까지는 인턴 3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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