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최교진 세종교육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일본이 자국 육지에 오염수를

저장할 수 있는데도 바다에 버리려 한다며,

방류를 강행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교 급식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종교육청 차원에서

삼중수소와 세슘 등 핵폐기물에 노출된

식자재 반입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팀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