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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 이응다리 공실 상가 활용한 문화거리 운영

세종시가 상가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11월 말까지 금강 보행교인 이응 다리 일대에

보람동 상생형 문화거리를 운영합니다.



세종시는 '예술 산책'을 주제로

이응 다리 앞 1층 공실상가에

이응 창작놀이터를, 인근 또 다른

상가 1층에는 이응 미술관을 조성하는 한편,

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야간에는 예술 라운지에서 소규모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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