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전통시장과 주변 상점 등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기본 10% 외에
추가로 3%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한시적으로 시행합니다.
대상은
전통시장 47곳에 입주했거나, 상점가에서
영업하는 3천300여개 점포로 중앙로 지하상가와
마치광장 상점가, 중리·비례동 골목상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상가에서 온통대전으로 물건을 사면
결제액의 최대 13%를 할인해 주며, 추가
할인은 예산 20억 원이 소진되면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