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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KAIST, 학부생이 직접 개인맞춤형 전공 커리큘럼 짠다

카이스트가 학생 스스로 맞춤형

교과목을 구성하는 융합기초학부를 설치해 내년 3월부터 운영합니다.



융합기초학부는 현대 물리나 생물학,

수리모델링 등 융합기초 교과목과 중점분야별 전문 교과목, 인공지능 등을

학생 스스로 전공과목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136학점 이상을 이수한 학생은

공학사나 이학사 융합 이·공학사 등 4개 학위 가운데 하나를 받게 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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