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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2024 매출의 탑 시상


대전시가 매출액이 백억 원을 넘는 기업에
매출의 탑을 시상하고,
유망 중소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제정된 매출의 탑은
올해 성심당을 보유한 로쏘가 천억 원 부문을,
조미김 제조 업체인 성경식품이 9백억 원
부문을 수상하는 등 17개 업체가 선정됐고,
유망 중소기업 35곳도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등을 융자할 때
이자 보전을 받고, 국내외 마케팅
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받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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