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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홍성군청 김선미, 전국장애인체전 휠체어펜싱 6관왕

오늘(투데이 어제) 폐막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홍성군청 소속 휠체어펜싱 충남 대표

김선미 선수가 충남에서는 사상 최초로

6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선미 선수는 이번 장애인체전에서

휠체어펜싱 플뢰레와 에페, 사브르 종목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휩쓸어 국내 최강자 임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이번 장애인체전에서 충남은

종합 6위에 올랐고, 대전은 11위,

세종은 17위로 마쳤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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