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결과 취학 대상자의 95.8%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입학 유예나 해외 출국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학생을 제외한
2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일부는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로
3월 입학일까지 소재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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