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 선거 선거구가 확정된 가운데
지역에서는 충남 아산시장, 대전 유성 시의원,
충남 당진 도의원 등 3곳에서 치러집니다.
지역 재보궐 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를 포함해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면 정확한 대결 구도가 확정됩니다.
선거 운동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며,
사전투표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주소지와 상관없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