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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 청당동 '떴다방' 2차 합동단속

충남도가 천안 청당동의 아파트 분양 과열을

잡기 위해 2차 부동산중개업 민관 합동

지도단속을 벌입니다.



천안 청당동은 아파트 분양 청약률이

평균 65대 1을 넘어 과열되며 불법 거래가

우려되는 곳으로, 실거래가를 숨기는

저가 신고와 무자격 중개행위 등을 천안시와

경찰, 세무당국과 함께 집중 단속합니다.



도는 특히 천막 등 임시 중개시설물,

일명 떴다방 등을 중점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해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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