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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TRI, 한국어 기반 생성 언어모델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한국어 기반의 생성
언어모델을 개발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생성 언어모델'은 사용자 질문에 따라
자연스러운 대화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으로, 연구팀은 인공지능이 학습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이른바 '파라미터'를
30억 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모델이
한국어 이해 생성 능력이 영어에 비해 떨어지는
글로벌 거대 정보통신 기업의 시스템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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