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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 시각 귀성 고속도로/데스크

폭설이 내린데다 설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충청권 주요 고속도로는

종일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아직도 답답한 흐름을 보이는 곳이 많은데요.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을 

한국도로공사, EX-TV의 조주은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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