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데다 설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충청권 주요 고속도로는
종일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아직도 답답한 흐름을 보이는 곳이 많은데요.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을
한국도로공사, EX-TV의 조주은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