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홍성군, 바비큐페스티벌 방문객용 '신바람 관광택시' 현장 접수


홍성군이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열리는
다음 달 1~3일 신바람 관광택시 현장 접수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기존에는 택시 이용 사흘 전에 예약해야
했지만, 축제장 방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2~6시간 코스로 나눠 현장 접수가
진행됩니다.

군은 차량 1대당 최대 4인까지 탈 수 있고,
예약은 관광택시 플랫폼 등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