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한파특보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대전시 탄방동의 한 건물에서 바람에 외벽 유리창이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낮 기온은 예년과 비슷했지만 밤부터 다시 한파가 찾아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그리고 천안과

오늘(26)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천안과 금산 등 충남 7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나머지 충남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겨울 최강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아

◀앵커▶오늘 많이 추우셨죠? 내륙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초겨울 같은 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11년 만에 처음으로 10

휴일인 오늘도 대전과 세종 보령과 태안을 제외한 충남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도 영하 3도에서 영하 1도로 낮에

주말인 오늘(9)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서산의 최저 기온은 관측 이래 가장 낮은 영하 19.7도를 기록하는 등 영하 20도를 오르

◀앵커▶  남:오늘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세종과 일부 충남지역은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여: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