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교통안전

대전시민이 교통안전에 대해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경찰청이 지난 3월 한 달간 시민 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교통이 안전하다고 느

대전시민이 교통안전에 대해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경찰청이 지난 3월 한 달간 시민 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교통이 안전하다고 느

세종경찰청이 새 학기를 맞아 다음 달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주요 통학로에서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이나 과속·신호위반을 중

대전경찰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교통 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교통안전 기간을 운영합니다. 경찰은 이 기간에 사고 다발 구간에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

세종시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세종시는 조치원 전통시장 앞

천안시가 올해 모든 출산 가정에 영유아 카시트를 지급합니다. 천안시는 부모가 출생신고 때 원하는 용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영유아 카시트나 휴대용 구급품 등이 담긴 어린이 안

천안시가 올해 모든 출산 가정에 영유아 카시트를 지급합니다. 천안시는 부모가 출생신고 때 원하는 용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영유아 카시트나 휴대용 구급품 등이 담긴 어린이 안

◀앵커▶ 밤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도 한때 대설경보까지 내려지며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올겨울 최강 한파까지 이어지며 내린 눈이 꽁

오늘 밤 9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계룡과 청양 등 충남 7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행정안전부가 대전 탄방초등학교에서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개하는 슬로건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새 슬로건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세종시가 불법·난폭 운전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출범했습니다. 세종 시민 80명으로 꾸려진 공익제보단은 불법·난폭 운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신호

세종시가 불법·난폭 운전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출범했습니다. 세종 시민 80명으로 꾸려진 공익제보단은 불법·난폭 운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신호

◀앵커▶ 지난달부터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중이죠. 그런데 법 취지는 이해하지만 사고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

◀앵커▶  지난달부터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중이죠. 그런데 법 취지는 이해하지만 사고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

올해 충남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이 보강됩니다. 충남도는 올해 239억 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32곳에 과속단속카메라와 횡단보

◀앵커▶  남: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대전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는데요. 여:이번 한파는 내일 낮부터 풀릴 전망입니다.

◀앵커▶  남:오늘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세종과 일부 충남지역은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여: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

◀앵커▶ 남:오늘 출근길에는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는데요. 여: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입춘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오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조성사업의 첫 사례가 대전시 서구 도마초등학교에서 완료됐습니다. 이 사업은 등하굣길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학교 담장 등을

◀앵커▶  남:오늘 출근길에는 빙판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내린 비가 얼면서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여:오전에는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