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학생 감금하고 성폭행한 10대 중형 선고대전지법 제12형사부가 또래 여학생을 감금하고성폭행하고 이를 영상통화로 중계한 혐의로 기소된 17살 남성의 항소심에서 징역 장기 10년, 단기 7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또래여학생감금성폭행10대중형선고이승섭2024년 10월 25일
억대 뇌물받은 전 통계청 공무원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3형사부가 특정 업체로부터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전 통계청 공무원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원심을 유지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2019년 8월부터 3년여 동억대뇌물전통계청공무원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10월 09일
억대 뇌물받은 전 통계청 공무원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3형사부가 특정 업체로부터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전 통계청 공무원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원심을 유지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2019년 8월부터 3년여 동억대뇌물전통계청공무원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10월 08일
중학생과 성관계한 교습소 원장 중형 선고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가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는 남자 중학생과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원장에게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2022년부터 천안시 중학생성관계교습소원장중형선고이승섭2024년 10월 01일
중학생과 성관계한 교습소 원장 중형 선고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가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는 남자 중학생과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원장에게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2022년부터 천안시 중학생성관계교습소원장중형선고이승섭2024년 09월 30일
'부동산 투자 사기' 전청조 씨 부친 항소심도 중형 선고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여1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전청조 씨의 아버지인 60대 전 모 씨의항소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유지했습니다.부동산투자사기전청조씨부친항소심중형선고이승섭2024년 07월 22일
이별 통보하자 흉기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중형 선고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이별을 통보한 동거녀를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0년을 선고이별통보흉기살해50대항소심중형선고이승섭2024년 06월 07일
택시 기사 살해하고 해외 도주한 40대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태국인 연인과의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택시 기사를살해한 뒤 돈을 빼앗아 해외로 도주한 혐의로기소된 4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징역 30년을 선고했택시기사살해해외도주40대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06월 07일
전 직장동료 감금해 돈 빼앗은 30대 중형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가도박 빚을 갚기 위해 전 직장 동료를 감금하고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1월, 천안의 한 아파트전직장동료감금돈30대중형이승섭2024년 05월 14일
검찰, 사회 초년생 대상 전세사기 일당 중형 구형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수십억대의 전세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기소된 부동산 중개 브로커의 항소심에서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대전고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사기 검찰사회초년생대상전세사기일당중형구형이승섭2024년 05월 03일
뇌물 받은 전직 ADD 연구원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협력업체 편의를봐주겠다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방과학연구소 50대 연구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9년과 벌금 2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뇌물전직ADD연구원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04월 30일
뇌물 받은 전직 ADD 연구원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협력업체 편의를봐주겠다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방과학연구소 50대 연구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9년과 벌금 2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뇌물전직ADD연구원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04월 29일
보복운전 사망 사고 40대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고속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하다가 사망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기소된 40대 운전자의 항소심에서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3월, 경부고속보복운전사망사고40대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04월 19일
'성범죄 방조' JMS 간부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인 정명석 씨의 성범죄를 도운 혐의로기소된 JMS 간부 김지선 씨의 항소심에서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항소심 재판부는성범죄방조JMS간부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04월 12일
일면식 없는 행인 흉기로 살해한 20대 중형대전지법 형사 12부가 흉기를 휘둘러 행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징역 18년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 15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묻지마' 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될일면식행인흉기살해20대중형뉴스팀2024년 04월 06일
이웃집 방화 3명 사상 70대 중형 선고대전지법 제11형사부가 이웃집에 불을 질러주민 세 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을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10월, 밭일한 품삯을 받이웃집방화3명사상70대중형선고이승섭2024년 04월 04일
검찰, 이웃집 방화 3명 사상자 낸 70대 중형 구형대전지검이 이웃집에 불을 질러주민 세 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의 결심 공판에서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10월, 밭일한 품삯을 받검찰이웃집방화3명사상자낸70대중형구형이승섭2024년 03월 11일
檢, '성범죄 방조' JMS 간부에 중형 구형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의성범죄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간부 김지선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대전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결심檢성범죄방조JMS간부중형구형이승섭2024년 03월 08일
말다툼 끝 친구 흉기로 살해한 10대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3형사부가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재판에 넘겨진 10대 남학생의 항소심에서원심과 같은 징역 장기 10년, 단기 5년을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말다툼끝친구흉기살해한10대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02월 28일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살해한 50대 중형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가헤어진 여자친구를 집으로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50대 남성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9월, 당진에 헤어진여자친구살해50대중형이승섭2024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