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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등 주택 960여 채를 소유한 세종의 부동산 법인회사 대표와 남편이전세보증금 19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이들 부부는 대부분 사회 초년생 공무원인

행정안전부가 국경일 지정 이후 서울에서만 개최됐던 한글날 정부 경축식이 지역에서처음으로 내일(9) 세종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한글날 정부 경축식은 ‘국어기본법’ 제20조에 따른

어젯(7)밤 8시 35분쯤세종시 전동면의 한 왕복 2차로 도로에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차량 운전석에서는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으며불은 차량을 모두 태

다음 달부터 세종시에도 야간과 휴일에 외래 진료를 하는 소아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됩니다. 세종시는 아름동에 있는 웰키즈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첫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한국전쟁 73주기를 맞아 전쟁 중 희생된 세종지역 민간인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오늘 오가낭뜰 근린공원에서 열려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 20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7명의 사상자를 낸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해

지난 1963년 행정심판 기능을 담당하는 첫 정부 기관으로 설립된 소청심사위원회 설립 60주년 기념식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소청심사와

세종시가 오는 2025년 국제정원도시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붐 조성을 위해 한 가정 한 개 미니정원 갖기 운동을 펼칩니다.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 세종지회는 미니정원 갖기

세종시 이전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 폐지 이후 첫 아파트 분양이 이뤄져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청약 접수를 진행합니다. 분양 대상은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