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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한국전쟁 73주기를 맞아 전쟁 중

희생된 세종지역 민간인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오늘 오가낭뜰

근린공원에서 열려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 2018년 연기면

산울리에서 유해 7구와 유품 168점이

발견됐고 오가낭뜰 공원 부지 역시

유해매장지역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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