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책임 강화 '김용균법' 전면 시행
지난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故 김용균 노동자 사망 사고 이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이른바 '김용균법'이 어제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안전 책임 강화 '김용균법' 전면 시행
지난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故 김용균 노동자 사망 사고 이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이른바 '김용균법'이 오늘(16)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개정 산업안전보
일터가 전쟁터..산업안전 '말뿐'/결산 리포트
◀앵커▶ 올 한 해 주요 현안을 돌아보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숨진 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는 우리 산업현장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에
일터가 전쟁터..산업안전 '말뿐'/리포트
◀앵커▶
올 한 해 주요 현안을 돌아보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숨진 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는 우리 산업현장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에
개정 산업안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1월 16일 시행
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이후 28년 만에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이 오늘(17)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년 1월 16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번에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은 원청의
노사정 산업안전과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 충남중소기업연합회가 예산에서 노·사·정 산업안전과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산재사망사고 예방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노사정 산업안전과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 충남중소기업연합회가 예산에서 노·사·정 산업안전과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산재사망사고 예방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산재 이제 그만! 100인 토론회
◀앵커▶
지난해 발생한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를 비롯해 한솔제지 서천공장 노동자 사망 사고 등 충남에서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산업재해
[리포트]산재 이제 그만! 100인 토론회
◀앵커▶지난해 발생한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를 비롯해 한솔제지 서천공장 노동자 사망 사고 등 충남에서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산업재해의 고리를 끊기 위해
공원서 맨홀 작업 중 3명 가스 질식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둔산동 샘머리공원 내 맨홀에서 배수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노동자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맨홀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간담회 열려
대전·충청지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 유가족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연대 등이 대전시의회에 모여 중대 재해를 일으킨 기업을 처벌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상윤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