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도왔다 사기범 측 편든 법무사..대법, 실형사기범의 재심 신청을 돕기 위해 범죄 피해자들의 집단 위증 자수 계획을 꾸민 법무사가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범인도피와 위계 공무집행방해, 무고죄로 1피해자사기범법무사대법실형조형찬2022년 03월 14일
90살 법무사, 카이스트에 '사인 증여'로 20억 원 기부올해 90살의 법무사 김동명 씨가 인공지능 연구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한국과학기술원에 20억 원을 사인 증여 방식으로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인 증여는 사망과 90살법무사카이스트20억원기부김윤미2021년 12월 07일
90살 법무사, 카이스트에 '사인 증여'로 20억 원 기부올해 90살의 법무사 김동명 씨가 인공지능 연구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한국과학기술원에 20억 원을 사인 증여 방식으로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인 증여는 사망과 90살법무사카이스트20억원기부김윤미2021년 12월 06일
사기범 도우려 피해자에 위증 공모 법무사 항소 기각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는 사기범의 재심 신청을 돕기 위해 사기 피해자들에게 위증 자수를 유도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법무사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사기범피해자에위증공모법무사항소기각조형찬2021년 11월 17일
동일 법무사가 형사·민사 사건 쌍방 대리 논란같은 법무사가 거액의 사기 사건 피해자들의 고소장과 진정서 작성 등 업무를 대행한 뒤 1년 뒤 다른 민사 사건에서는 반대로 피고소인 측 업체 사무를 맡아 쌍방 대리 논란이 일법무사형사민사쌍방대리논란김윤미2020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