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대설주의보

오늘 대전의 낮 최고기온이 4.2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영상권으로 올랐지만 종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서산과 태안 등 충남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

◀앵커▶ 대전과 세종·충남 전역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천안과 당진 등 충남 북부지역에는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출근길엔 크고 작

기상 특보 현황 대설주의보 : 대전, 세종, 충청남도 전 지역 풍랑경보 : 서해중부먼바다, 해제예고: 18일 오전 풍랑주의보 : 서해중부앞바다(충남앞바다), 해제예고: 18일 아침

◀앵커▶  남:월요일인 오늘 우리지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올 겨울 처음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는 대설주의보도 발효됐는데요. 여:오늘 밤까지 대전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올 겨울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월요일 출근길,

기상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 대설주의보 : 대전, 세종, 충청남도 전 지역* 풍랑경보 : 서해중부먼바다, 해제예고: 18일 오전* 풍랑주의보 : 서해중부앞바다

23시 현재 기상 특보 상황* 대설주의보 : 대전, 충남 15개 시.군(천안, 아산, 당진, 서산, 계룡, 태안, 예산, 홍성, 공주, 청양, 부여, 보령, 서천, 금산, 논산)주

오후 들어 당진과 공주에 대설주의보가 내일 새벽을 기해 보령과 서산 청양과 천안에 대설 예비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대 2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적설량

21시40분 현재 특보 현황 대설주의보 : 충남 13개 시.군(천안, 아산, 당진, 서산, 계룡, 태안, 예산, 홍성, 공주, 청양, 부여, 보령, 서천) 풍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