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국회가 물류단지 노동 환경 개선해야"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가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가 물류단지 노동자의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노조 측은 대전에 대규모 물류단지가 들어서고있지공공운수노조국회물류단지노동환경개선이승섭2024년 04월 15일
'대전 노동존중주간' 선포..감정 노동 인식 개선대전시 노동권익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지역 노동과 시민사회단체가 이번 주를 노동 존중 주간으로 선포했습니다.이들 단체들은 해당 기간에 감정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대전노동존중주간선포감정노동인식개선이승섭2023년 10월 17일
노동 당국 옹벽 붕괴 사고 관련 수습본부 구성공사현장에서 노동자 3명이 옹벽이 무너지며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당국과 경찰이 사고 원인과 법 위반 여부 조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사업장노동당국옹벽붕괴사고수습본부구성김광연2023년 03월 17일
충남도, 노동 취약계층 치료 기간에 생활비 지원 나서충남도가 올해부터 일용직 노동자와 자영업자 등이 건강검진이나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는 충남형 유급병가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도는 고용보험 미가충남도노동취약계층치료기간생활비지원나서이승섭2023년 01월 18일
대전시 조례에 '노동'이 '근로' 대체 사용앞으로 대전시 조례에서 '노동'이라는 용어가 '근로' 를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광영 대전시의원은 '대전시 조례 근로 등 용어 일괄정비 조례안' 이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대전시 조례 노동근로이승섭2020년 01월 11일
故 김용균 사망 1주기…태안화력에서 추모제1년 전 오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작업하다가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사망 1주기를 맞아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회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추모위원회김용균태안화력추모제노동안전산업재해산재이승섭2019년 12월 10일
당진 외국인 근로자 66% 근로계약서 미작성당진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진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업 실태 조사에당진외국인근로자노동인권당진시김윤미2019년 05월 05일
퇴직금을 천 원 짜리 7천 장으로..업주 입건보령 대천항 수산시장의 한 횟집에서 퇴사한 직원에게 밀린 퇴직금을 천 원짜리 지폐 수천 장으로 지급한 업주가 고용노동부에 입건됐습니다. 65살 A 씨는 지난 1월, 4년 넘게퇴직금천원노동고용노동부보령이승섭2019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