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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공공운수노조 "국회가 물류단지 노동 환경 개선해야"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가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가 물류단지 노동자의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측은 대전에 대규모 물류단지가 들어서고
있지만, 노동자들은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며 물류센터와 화물 노동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기본적인 노동권을
보장하는 내용 등을 담은 13가지 요구 사항을
22대 총선 당선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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