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고물상

어젯 밤 8시 40분쯤 천안시 직산읍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플라스틱 등 폐기물이 타면서 매캐한 연기가 치솟아 천안시가 주민들에게 재난 문

충남에서 최근 3년간 고물상 등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 28건이 발생해6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화재 원인으로는 화학적 요인이 15건으로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부주의

오늘 낮 12시 40분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화재 당시 고무 등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했고, 충남소방본부에만 160건 넘는 신고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전시 신대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차량과 컨테이너 등 시설 일부를 태우고,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컨테이너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금산군 군북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150여 명과 헬기 2대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5시간 25분 만에 큰 불길

오늘 오후 1시 13분쯤 대전시 대덕구 상서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야적된 물품 등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

◀앵커▶ 감시가 소홀한 점포나 누구보다 감시망을 잘 아는 자신이 일하는 매장에서 금품을 훔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대전의 한 편의점

어젯밤 9시 10분쯤 대전 용전동의 한 5층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불길을 피해 14명이 대피했으며 20분

오늘(30) 오전 9시 반쯤 대전 대동 하늘공원 인근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1대와 야적장을 모두 태운 뒤 1시

◀앵커▶ 천안의 한 마을에 수천 톤에 이르는 폐기물이 산처럼 쌓이면서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무허가 업체가 불법으로 야적한건데, 악취

◀앵커▶ 천안의 한 마을에 수천 톤에 이르는 폐기물이 산처럼 쌓이면서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무허가 업체가 불법으로 야적한건데, 악취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아산시 음봉면의 고물상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이 전소되고 지게차 2대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