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공장서 불...4시간 만에 진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아산시 음봉면의 한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장비 50대를 투입해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

역사를 바꾼 동력, 용기와 연대/데스크

◀ 앵 커 ▶12.3 내란 사태를 맞아 대전MBC가 마련한 기획보도, '우리가 대한민국' 순서입니다.비상계엄 해제부터 탄핵안 가결까지.그 모든 역사적인 순간이 가능했던 건

운명의 날 앞둔 국민의 외침/데스크

◀앵커▶12.3 내란 사태를 맞아 대전MBC가 마련한 기획보도, '우리가 대한민국' 순서입니다.내란의 주범,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이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시민들에

퇴진 촉구 집회...선봉에 선 청년들/투데이

◀ 앵 커 ▶ 어제도 대전에서는 밤늦게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국민의힘의 탄핵 참여를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졌습니다.특히, 젊은 학생들의 참여가 늘면서 집회 현장의 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