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겠다고 벌목한 땅에 주택?/투데이 ◀앵커▶ 콩을 심겠다며 벌채 허가를 받은 청양의 한 야산 농지에, 마치 페루의 마추픽추를 연상케 하는 주택 단지용 옹벽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김태욱2021년 02월 25일
[집중 취재]콩 심겠다고 벌목한 땅에 주택?/데스크 ◀앵커▶ 콩을 심겠다며 벌채 허가를 받은 청양의 한 야산 농지에, 마치 페루의 마추픽추를 연상케 하는 주택 단지용 옹벽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김태욱2021년 02월 24일
전교조, 대전 모 사립고 채용비리 의혹 사실규명 촉구전교조 대전지부가 최근 갑질 논란이 불거졌던 한 대전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시교육청 전·현직 고위 관료 자녀가 채용되는 등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됐다며 교육청 측의 사실 규명김태욱2021년 02월 24일
대전시교육청, 저소득층 교육급여 집중 신청기간 운영대전시교육청이 다음 달 2일부터 19일까지 초·중·고등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이하 가구 학생들로 초등학생은 28만 김태욱2021년 02월 24일
지역 코로나 발생 1년.. 경제적 백신도 필요/투데이 ◀앵커▶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만 1년이 됐습니다. 산발감염에 연쇄감염, 그리고 최근 아산 보일러공장 같은 집단감염까지 김태욱2021년 02월 24일
천안 경부고속도로서 25t 화물차 불...엔진과열 추정오늘 낮 12시 25분쯤 천안시 동남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천안휴게소 인근 갓길에 정차된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 앞부분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김태욱2021년 02월 23일
지역 코로나 발생 1년.. 경제적 백신도 필요/데스크 ◀앵커▶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만 1년이 됐습니다. 산발감염에 연쇄감염, 그리고 최근 아산 보일러공장 같은 집단감염까지 김태욱2021년 02월 23일
임야화재 절반, 건조한 2~4월에 집중/투데이 ◀앵커▶ 전국적으로 산불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질 정도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데요. 일 년에 발생한 산림과 들판 화재의 절반 가량이 김태욱2021년 02월 23일
임야화재 절반, 건조한 2~4월에 집중/데스크 ◀앵커▶ 전국적으로 산불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질 정도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데요. 일 년에 발생한 산림과 들판 화재의 절반 가량이 김태욱2021년 02월 22일
한국철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21% 지역인재 채용한국철도공사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870명을 공개 채용하는 가운데, 전국권과 충청권 채용인원의 21%를 대전·세종·충청지역 고등학교나 대학 졸업자로 선발합니다. 한국철도김태욱2021년 02월 22일
보령 휴가 해병대원 관련 10명 등 늘어보령에서 휴가 나온 해병대 장병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도는 전날 확진된 해병대원과 관련해 육군 32사단 상근예비역 친구와 가족 4명 등 관김태욱2021년 02월 20일
가야금 교수 퇴직한 자리에 아쟁 교수 임용?/데스크◀앵커▶대전의 한 사립대학교에서 가야금 전공 교수가 퇴임을 하면서 생긴 공석에 다른 분야 악기 전공자로 교수 임용을 진행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학교 동문회에서 교수 3명 중 김태욱2021년 02월 20일
주말 맑고 포근한 날씨.. 강풍으로 인한 화재 주의오늘 계룡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면서 한때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지만, 한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는 등 며칠째 계속되던 추위가 풀렸습니다. 대전김태욱2021년 02월 19일
대전교육청, 학원 점검 사전통보 논란/데스크 ◀앵커▶ 집중 취재 순서입니다. 여러차례 민원을 받고도 소관업무가 아니라고 묵살해 대전IM선교회 집단감염 사태를 사전에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대전시교육김태욱2021년 02월 19일
3만 명 넘긴 외국인..통합지원센터 '활짝'/투데이 ◀앵커▶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3만 4천여 명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생활을 지원할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센터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김태욱2021년 02월 19일
3만 명 넘긴 외국인..통합지원센터 '활짝'/데스크 ◀앵커▶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3만 4천여 명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생활을 지원할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센터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김태욱2021년 02월 18일
임시 선별진료소 마지막 날 "감사합니다"/투데이 ◀앵커▶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대전 한밭체육관에 설치됐던 임시 선별진료소도 두달여간의 운영을 마치고 철수했습니다. 그동안 2만여 명을 검사해 김태욱2021년 02월 18일
임시 선별진료소 마지막 날 "감사합니다"/데스크 ◀앵커▶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대전 한밭체육관에 설치됐던 임시 선별진료소도 두달여간의 운영을 마치고 철수했습니다. 그동안 2만여 명을 검사해 김태욱2021년 02월 17일
내일 오전 충남 서해안 1~3cm 눈..모레까지 강추위계룡과 청양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무는 등 한파가 종일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오늘 오후 6시 기준김태욱2021년 02월 17일
세종 도심 카페 3곳 30여분 만에 털려.. 경찰 추적 중세종시 대평동 일대 카페 3곳이 30여분 만에 잇따라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자정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괴한이 카페 출입문에 구멍김태욱2021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