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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상반기 무역흑자, 전국 지자체 중 1위


충남도가 올해 상반기 무역흑자
231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액은 메모리반도체가
157억 8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OLED와 전산 기록매체,
프로세서와 컨트롤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충남의 올 상반기 수출액은 438억 달러로
경기도와 울산에 이어 전국 3위,
수입액은 207억 달러로 전국 6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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