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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 "산단, 도시 재생 주"

정국영 신임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공식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월드와

평촌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산업단지

개발 등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 사장은 갑천1블록 아파트 건설현장도

잇따라 찾아 모든 시공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대전의 일류경제도시 도약을 위해 민선8기

핵심과제인 산단 개발과 도시재생에서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부여 출신의 정 사장은 한국도로공사에서

건설사업과 안전혁신 등의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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