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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태안 신두사구 생태환경 복원..쇠똥구리 복원용

태안군이 국내 최대 규모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의

생태환경 복원에 나섰습니다.



군은 한우 2마리를 방목해, 한우 배설물을

먹고 자라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쇠똥구리를 복원하고, 내년에는 방목 한우를

3마리로 늘려, 동물 배설물을 먹고 자라는

분식성 곤충을 집중 관찰할 계획입니다.



또, 쇠똥구리 복원에 성공하면

쇠똥구리 생태관도 운영해 신두리 해안사구를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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