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대전교도소 재소자
집단 폭행 은폐 사건'을 집중 보도한
대전MBC가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참글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취재가 어려운 교도소를
상대로 끝까지 진실을 좇아, 법무부장관의
사과와 소장과 교도관의 처벌을 이끄는 등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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