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에서 열린 1월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대통령 탄핵 정국과
내란 동조 세력에 대해 지역의 시각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오늘M 등을 통해
소개되는 따뜻한 지역 소식들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긍정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코너를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