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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덕e로움, 사용처·캐시백 확대

대전지역 최초 지역화폐인 대덕e로움 사용처가

대전시 전역으로 확대되고 결제 금액의 15%를

돌려주는 캐시백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대전 대덕구는

오는 11일부터 대덕e로움 사용처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개인 구매한도도 1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것으로 발행방식을

변경했는데 이달 초 기준 대덕e로움 발행액은

2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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