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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642년 된 청양 봉암리 은행나무..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


642년의 수령을 가진 청양군 남양면
봉암리 은행나무가 충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청양군은 봉암리 은행나무가 고려 말인
1382년에 식재된 고목으로 높이 29.5m,
둘레 11.4m 크기를 자랑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단제를 지내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최근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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