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내일
대전을 찾아 현장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엽니다.
이번 대전 방문에는
윤호중,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전략기획위원장,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전의 현안과 민생문제를 챙기며
지역 민심 잡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비대위는 지난 대선 이후
매주 현장 비대위를 열고 있으며
내일 회의에 앞서 오전 9시에 국립대전현충원도 참배할 예정입니다.